윤구병 선생님. 꼬옥 뵙고 싶었던 내 마음 속 선생님. 지난 3월, 선생님께서 책을 펴 내신 덕에 감격의 알현(!)을 했다지요. 뵙자마자, 큰 절 한 번 넙죽 드리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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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병 선생님,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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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밟으며 살다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 특히 아주 젊어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되는 이유. 여러 가지가 있죠? 그들은 더 이상 실수나 과오가 없을 테고요, 또 배신도.....
《뚜껑 대신 마음을 여는 공감 글쓰기》. 김두식 교수는, 《불편해도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뚜껑 열리는 건, 못참아~ 뚜껑에 말아먹는다면, 모를까! (뚜껑에 말아먹는 팔도 왕뚜.....
끙. 머릿속은 뒤죽박죽, 가슴은 헝클헝클이었던 어느 여름날의 풍경. 충공(충격과 공포)이라고 해두자. 우선, 나 같은 '모태야큐'형 인간에게, 세상은 두 개의 하루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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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김태균,
김연아,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문근영,
안젤리나 졸리,
양양,
어쩔 것이냐,
이 정도,
이건 어떤 징후다,
정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