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수혁이 형이 떠.났.어.요... 울었습니다. ☞ '영원한 2루 주자'로 부활한 임수혁 수혁이 형도 참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식물인간으로 지낸 10년. 최근 식물.....
2009년 1월20일. 불길이 치솟았고, 여섯 명이 죽었다. 딱 1년, 2010년 1월20일. 빗물이 내린다. 최근 가까스로 장례를 치른 다섯 명의 눈물일까. 꼭 의미를 부여할.....
지난해 봄, 후배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신 홍세화 선생님을 봰 이후 한 8개월 만에 다시 뵀다. 물론 그땐 인사도 못 드렸으니, 앞에서 인사를 드린 건, 아마 3~4년 만? 홍.....
어제, (임)수혁이 형이 떠.났.어.요... 울었습니다. ☞ '영원한 2루 주자'로 부활한 임수혁 수혁이 형도 참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식물인간으로 지낸 10년. 최근 식물상태에서도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
칼에 베인 듯, 그렇다고 깊은 자상은 아니지만, 살짜기 나간 살점이나 마음점이 어쩔 땐 더욱 쓰라릴 때도 있잖나. 말하자면, 《칼의 노래》가 그랬다. 글이, 글자가, 글씨가, 그리하여 문체가 그리도 날카로울 수 있다는 것, 처..
2009년 1월20일. 불길이 치솟았고, 여섯 명이 죽었다. 딱 1년, 2010년 1월20일. 빗물이 내린다. 최근 가까스로 장례를 치른 다섯 명의 눈물일까. 꼭 의미를 부여할 것 없이도 내렸을 비다. 그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지난해 봄, 후배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신 홍세화 선생님을 봰 이후 한 8개월 만에 다시 뵀다. 물론 그땐 인사도 못 드렸으니, 앞에서 인사를 드린 건, 아마 3~4년 만? 홍 선생님께서 날 기억 못하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