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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준 선생님이 연 사진전. 따뜻한 슬픔. 글 아닌 사진으로 전하는 아포리즘.
추운 날의 오후.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고단한 생의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면,
나는 당신에게, 조병준을, 조병준의 사진을 권한다.
그리고 이것은 나에게도 하는 말. 가봐야 겠다.
우리,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가벼운 눈인사라도 나눌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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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 [나는 당신을, 감탄한다...] - 올해의 인물, '조병준'... 고맙습니다
2007/11/14 - [나는 당신을, 감탄한다...] - 조병준 그리고 임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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