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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입업체들의 피해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환율이 오르면(원화가치가 하락하면) 즐거워야 할 수출업체들도,
이것 때문에 '악'소리를 내는 곳이 많답니다.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자 금융권에서 만든 파생금융상품인,
'키코(KIKO)'라는 존재 때문입니다.

키코는 수출입 시점과 결제 시점 사이의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기 위한 외환옵션 거래의 한 종류입니다. 이 상품은 환율이 미리 정한 범위에서 움직이면 유리한 가격에 달러를 팔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이 크지 않을 경우, 수출입 업체로서는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상품이죠.

그러나 여느 파생상품이 그러하듯,
환율변동이 클 경우 피해가 엄청 커질 수 있습니다.
환율이 만약 하한선 아래로 내려가면(녹아웃) 계약이 무효가 되고,
반대의 경우(녹인) 계약금액의 2~3배 달러를 시장에서 사들여 은행에 넘겨줘야 하는 맹점이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급격한 환율변동 때문인데요,
미리 정한 범위를 넘어서 환율 상승이 이뤄진 탓에 업체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달러를 사들여 은행에 줘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흑자도산 업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검색, 중앙선데이)

Posted by 스윙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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