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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조와 허민은 알고 있었는데,
내 눈을 가장 휘어잡는 건, 오오 저 빛나는 카리스마, 문혜원. 꺄아아~
그나저나, 홍대 앞을 그리 서성거려도 내 앞엔 여신들이 왜 안 뵈는 거얏!
된장, 홍대는 나에게 여신 한번 보여주지 않았다.

아냐아냐, 아무리 그래도, 쵝오는 (오)지은!
레이블 계약했지만 멋대로 만들었어요

고로, 너에게 오지은을 권한다. <지은>을 권한다.
못 믿겠다고? 췟, 그렇담 이 말을 들어봐. 뉴시스 기사의 일부다.
"유희열은 오지은을 ‘홍대 여왕’이라고 부른다.
‘언니네이발관’은 올해 발매된 음반 중 오지은 2집이 최고라고 키켜세운다."

오지은 티져_final
by HappyNinaLee

그러니까, 홍대 여왕 혹은 홍대의 진짜 여신은 오.지.은! 이라는 말씀.
그는 또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 만화인 ≪커피 한 잔 더≫의 번역자이시다.
언젠가 언급하겠지만, 현재 2권까지 나온 이 책, 권한다. 커피 한 잔에 담긴 인생.
 
그건 그렇고, 
만우절 거짓부렁이었다고는 하나, 
무척 예뻐서 경기장 출입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진짜 뉴스가 나와도,
곧이 곧대로 믿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을 이 여자, 에린 앤드류스.
매력적이다. 하악하악.
☞ 선수와 관중들을 패닉상태로 몰고 간다는 리포터

비오는 봄날엔, 여신들이 강림해주셔야 한다.
찌질한 싱글남의 소박한 바람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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