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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첫 번째 열쇠는 쓰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 <파인딩 포레스터> 중에서 -

그리고, 필요한 건 뭐?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게지. 무슨 말이냐고? ^^;
☞ 《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이강룡 지음, 정훈이 그림, 뿌리와이파리)

글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던 김대리에게, 뒤늦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지은이는 답한다.

...김 대리에게 필요했던 것은 기획서 구상에 관한 간단한 요령이었다. 개요를 잘 짜는 방법이 궁금했던 거지 문예공모전 나가서 상 타는 법을 물어본 게 아니었다. 나는 왜 김 대리에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사이클 선수가 되는 법을 가르치려 들었을까. (...) 자전거 타는 방법은 사이클 황제 암스트롱에게 배우는 것보다 친구나 형한테 배우는 게 낫다. 싸보이지만 괜찮아...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멘토링까지 받고,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만하면,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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