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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 싱글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0/07/27 여름아, 난 니가 좋아~ by 스윙보이
  2. 2010/06/22 노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by 스윙보이
  3. 2010/06/17 결혼? 신고하지 않아도 괜찮아! by 스윙보이
  4. 2010/06/13 월드컵 보다 노떼 by 스윙보이
  5. 2010/04/18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for 임수혁 by 스윙보이
  6. 2010/04/06 이토록 싸랑스런 똥줄야큐라니, 나는야 부산갈매기! by 스윙보이
  7. 2010/03/05 봄! 프로야쿠가 돌아왔다!!! by 스윙보이 (2)
  8. 2010/02/08 수혁이 형... by 스윙보이
  9. 2009/10/24 요즘 잘 지내냐고, 오늘 하루 괜찮았냐고 묻는 당신(들)에게... by 스윙보이
  10. 2009/09/30 3271일과 17년 by 스윙보이

여름이.
물론, 기대하듯(으응? 누가?) 녀자 이름, 아니다. ㅠ.ㅠ

말 그대로 이 후끈후끈 계절, 여름.
나, 녀름이 확실히 오면 심장이 둑흔둑흔.
 
왜냐고. 하악하악.
내가 뭐라카면, 보나마나 뵨태 취급할테니,
김훈 작가가 여름을 찬미한 글에 살짝 기대리라.
(뭐, 그래도 내게 돌아올 화살은 똑같이 뵨태겠다만!)

역시, 녀름은 노출하고 볼 일. (나의 노출은 민폐임을 알지만!)
아, 알흠다워라. 녀름. 난, 녀름 없는 곳에선 못 살아!
내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므흣하고, 심장이 하악하악.
(침은 질질 안 흘리니까, 꺽정 마!)

말하자면,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
초큼 오버한다 싶은 것(나라의 미래, 나라의 힘, 겨레의 기쁨 등)도 있지만,
그 정도는 뭐, 애교로! ㅎㅎ

출처 : 씨네21

"노출이 대담한 여름 여자를 볼 때마다 나는 내가 그 여자의 옷을 보고 있는지 몸을 보고 있는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그 혼란은 온갖 정의로운 담론들이 아우성치는 이 황폐한 도시에서 밥벌이를 해야 하는 나의, 그나마 즐거움이다...(중략)  

...진보적 자유나 보수적 진실을 절규하는 신문 칼럼을 읽을 때가 아니라, 노출이 대담한 젊은 여자가 그의 젊은 애인의 허리를 부둥켜안고 활보하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이 나라의 미래에 안도감을 느낀다. 여름 여자들의 그 손바닥만한 탱크톱과 핫팬티, 그리고 그 밖으로 드러난 팔다리 사이에서 나는 흔히 아득함을 느낀다...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다들 예쁘고 다들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젊은 여자들의 성적 매력은 나라의 힘이고 겨레의 기쁨이다. 올 여름 여자들의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텔레비전은 개탄하고 있지만, 너무 그러지들 말아라. 곧 가을이 오면 여자들은 다시 옷을 입을 것이다. 좋은 것을 좀 내버려두라는 말이다..."

 (전문을 보고 싶다면, 여기 클릭질)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노출

여담인데,
SBS(라고 쓰고, 시방새라고 읽는다)는, 꼴통쉐이답게,
성폭행 관련 기사를 보도하면서, 미니스커트 영상을 배치함으로써, 
지네들 수준이나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명백히 보여줬는데, 
저리 근엄하시고 엄숙하셔서들, 이 녀름 참느라 얼매나 허벅지가 아플까나.
시방새, 지들의 도덕적 불감증에 대해선 귀 없는 척 하면서, 고매한 척 하긴. 

김훈 작가의 말을 다시 빌자면, 이 말을.
"올 여름 여자들의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텔레비전은 개탄하고 있지만, 너무 그러지들 말아라. 곧 가을이 오면 여자들은 다시 옷을 입을 것이다. 좋은 것을 좀 내려버두라는 말이다."

내 말이. 쫌! 내비두라. 상관도 없는 것, 엉뚱하게 배치시키지 말고.
우리는, 좋은 것만 보고, 아름다운 것만 보는 <하하하>. (으응? 뭥미?)

아참, 여름엔, 나는 이 노래가 쵝오. 여름이야기(무한궤도).
물론 옛 동네를 걸어도, 만날 첫 사랑이 없는 게 아숩긴 해도.
아, 옛날에 이 노랠 불러주면 참 좋아하던 그 사람, 떠오른다.
여름아, 잘 있는 거지? ^.^

더위도 괜찮아! 녀름아, 살앙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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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변덕이라꼬, 깨방정이라꼬 혀를 차도 우짤 수가 없다.

오널 대 하놔 이글스전.
올시즌 노떼 경기 중, 쵝오! 우째 이런 짜릿한 갱기를 다하고, 노떼야~~~


완봉승을 눈앞에 둔 괴물 현진어린이를 떡실신 시킨 우리 갈샤의 동점포,
연장 승부를 단방에 끝낸 홍포의 생애 첫 끝내기 홈런!
가르신을 믿으샤, 성흔이 망극하오이다~ ^.~

3대2. 극적인 역전승.
하이라잇 안 보면 후회할끼다.

이맛이 야큐다! 이기, 야큐닷!!
포기 안 해뿌고 끝까지 치고 달린 덕이다. 스물 일곱 아웃카운트의 마술.

그리하여,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님을 재확인하였도다.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가 그랬고,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선수인 요기베라가 그랬듯이.
“It Ain't Over 'Till It's Over.”


내가 노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노떼야~ 며칠 전 이혼 얘기 없던 걸로 하자. 어~ 아라째? ^.^;;
내 잘몬해따. 함 봐도.
따랑한다, 노떼! 궁디 팡팡!!

뭐? 16강?
어, 그건 내한테 암 의미 엄따. 그러든가 말든가.
내게 오널의 쵝오 희열은 노떼의 쵝앙 역전승. 빠샤~

뭐, 내라꼬 이기는 걸 반대하는 건 아니다만,
0대2 패배에 나는 배팅해뿌다. ^^; 

물론 이기문 당연히 박수, 짝짝짝!
머리빈(MB) 아야, 16강 고고씽하면 4(대)강은 치아뿌라.
4강은 가을이 오면 노떼의 것이란다.

오늘의 모토는,
굿바이 호무랑
굿바이 4대강? 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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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안태호의 인권이야기] 신고하지 않고 함께 살 권리

안태호 씨, 아는 사람이다. 그의 아내도 만난 적이 있고.
꼭 나의 커피를 맛있게 마셔줘서는 아니지만, ^^;
멋진 커플이다.


더불어, 그의 생각, 적극 지지한다. 맹렬 지지할까.ㅋ

그리고 목수정.
나 역시도, 그녀의 책(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지 않고 살아가기≫)을 통해 '시민연대계약'을 알았고, 솔깃했다. 그녀의 월경(越境)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역시나 멋진 커플.

고로,
지금 여기의 결혼(제도)에는 다채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늙은 총각은 그 상상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다. 별 일 없이 산다. 제길슨.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말인데,  
쉿, 나의 엄니에게는 이것을 알리지 마라. 난리 난다.

돈텔마마!

그나저나, 시베리아 노떼 때문에 기분 확 잡쳐버렸다.
노떼가 날 울려. ㅠ.ㅠ

이런 날은, 정말이지,
노떼와 이혼하고 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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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월드컵 1승보다 날 더욱 달뜨고 기쁘게 하는 건, 노떼의 8연승!  

월드컵 16강 진입을 향한 승전보보다,
노떼의 4강 진입을 향한 승전보가 더 좋았다는 말씀.


말하자면 이런 공식.
노떼 자얀츠 > 월드컵

즉, 노떼의 8연승은 월드컵 한국축구팀의 1승보다 아름답다!
 


한국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이기거나 지거나 난 별 무관심.
16강 진입 못해도 아무 동요나 요동도 않으나, 
노떼의 야큐가 흐느적 거린다면 난 아마 미쳐날뛸 고얌.  

난 어쩔 수 없는 노빠(노떼 빠돌이)인가봐. ^_____^  

(사실, 노떼랑 월드컵, 비교할 까닭 전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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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딴 거, 큰 거 바라지도 않으마.

4월18일, 오늘만은 쫌.

딱 10년 전 4월18일, 오늘 게임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쓰러졌던,
지금은 하늘에서 야구공을 포구하고 있을 (임)수혁 햄을 생각해서라도.


(수혁 햄은 2000년 4월18일 LG와의 경기 중 쓰러져,
식물사람 상태로 있다가 지난 2월7일 영원히 야구공을 놓았다...)
  '임수혁의 날' 만들자

아울러,
그 똥줄야구 덕분에 이미 헐어버린 내 똥꼬를 위해서라도. 

노떼야, 쫌! ㅠ.ㅠ

"오늘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2010/02/08 - 수혁이 형...
 2009/04/19 - 수혁 오라버니~
 2008/04/18 - 수혁이 행님요, 이제 48호 홈런 쌔릴 때 안 됐심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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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오늘도 내 똥줄은 시커멓게 타 버렸도다.

괄약근은 바짝바짝. 똥꼬는 팽팽. 내 똥줄은 생명줄이 대체 몇개냐!!!

오늘이라고 다를쏜가! 

내 똥줄 시커멓게 탔지만, 그래도 2연승!!!

똥줄 희생해도 좋다. 과감히 내 똥줄 바치리. 

그러니까, 나는야 부산갈매키!!! 
내 안에 노떼 자얀츠 있다. 내 DNA에 노떼 자얀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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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봄이 오면,
나에게 봄은...
'김수영'과 함께 온다
,
고 수줍은 깨방정을 떨기도 했다.

그리고선 '봄밤'을 읊어댔다.

 

애타도록 마음에 서둘지 말라
강물 위에 떨어진 불빛처럼
혁혁한 업적을 바라지 말라
개가 울고 종이 울리고 달이 떠도
너는 조금도 당황하지 말라
술에서 깨어난 무거운 몸이여
오오 봄이여


뭐 아주 틀린 건 아니지만, 이제는 말해야겠다. 

내한테 퍼펙트한 봄은...
박봄(2NE1)과 함께 오는 것도 아니요, 
여인(들)의 샹긋한 봄패션에서 성큼 오는 것도 아니며,
꽃과 나무가 차려입는 파릇파릇 옷매무새에서 만끽하는 것도 아니올시다.

봄은 모름지기, 
야큐와 함께 온다. 

그렇다, 봄! 프로야쿠가 돌아왔다!!!
아니, 프로야큐가 기지개를 켠다. 봄이닷!
 
어제 시범경기 개막, 워밍업.
(푸하하, 어제 노떼가 이기따~)
그리하여, 오는 27일이면 진짜 야큐가 시작된다.


기다렸다, 야큐!
고대했다, 야큐!
사랑한다, 야큐!

더 정확히 말하자. 노떼 자얀츠!
올해 단디 하그라.
시즌 열리기 전에 부담 안 주려고 생을 마감하신 수혁햄을 생각해서라도!  
2010/02/08 - [돼지털 싱글스토리] - 수혁이 형...

자, 딴말 필요없다.
우리의 야큐, 나의 노떼를 즐길 준비를 하잣.


글고 야큐장 갈 사람, 붙어라!!!
딴거 있나. 같이 가가꼬 고마 미치뿌면 되지.
내, 당신한테 진짜 야큐가 뭔지, 야큐 보는 즐거움이 뭔지 알리주겠다.

우리의 야큐는, 당신의 미모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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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어제, (임)수혁이 형이 떠.났.어.요...
울었습니다.
☞ '영원한 2루 주자'로 부활한 임수혁


수혁이 형도 참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식물인간으로 지낸 10년.
최근 식물상태에서도 의식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
☞ 의식 있는데 23년간 식물인간 판정)
어쩌면 형은 식물상태에서 늘 우리에게 어떤 말을 걸고 싶었을지도 모르죠.

한때 그는 우리 심장을 뜀박질하게 만든 영웅이었고,
언젠가는 벌떡 침상에서 일어나 우릴 기쁘게 해 줄 거라고 믿고 싶었거든요.
아직 저는 1999년 자이언츠(노떼)와 라이온스(돈성)의 플레이오프 7차전을 기억합니다.
수혁이 형이 만들었던 그 기적의 순간을.
한국 프로야구사에 길이길이 남을 그 순간 말입니다.

 
아,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형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음이.

"돌아와요 임수혁"이라는 우리의 오랜 희망이,
"편히 쉬어요 임수혁"으로 바뀌고 말았지만,
형이 저 하늘나라 대표팀에서도 못다한 야구의 꿈을 계속 이어나갔음 좋겠습니다.
아니, 더 이상 야구가 아니라도 좋고요.

임수혁,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비운의 임수혁, 그리고 그를 사랑한 사람들


2009/04/19 - 수혁 오라버니~
2008/04/18 - 수혁이 행님요, 이제 48호 홈런 쌔릴 때 안 됐심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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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나는 이렇게 대답하지.

오늘, 나의 2009년은 막을 내렸다고.
달력에 아직 날짜가 남았다고 남은 게 아니라고.
그러니까 말이지, 난 정말로 괜찮지 않은 거야...ㅠ.ㅠ

노떼의 정규시즌 목동 마지막 경기에서 내 앞으로 쪼르르 다가와 사진을 찍어달라던 귀여운 아해~


노떼 자얀츠가 가을야구 초입에서 미끄러짐으로써,
나의 가을은 아주 짧디짧게 막을 내렸으며,
오늘, 기아 타이거즈의 극적인 우승으로 끝난 2009년 야큐시즌.
마침내, 2009년마저 내겐 아스라졌다고.

노떼 때문에 살아가던, 버티고 견디던,
나의 한해살이는 마침표를 찍고 말았다네.

물론 그래도, 노-기-엘(노떼-기아-엘지)동맹의 일원으로,
타이거즈의 우승을 정말정말 축하해.

우리 (공)필성이 형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감히 뻥을 치건데, 이 말은 순도 100%의 진실!(응? 뭥미?)


"따분한 인생, 재밌는 건 야구뿐이다."

이 말에 동의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불행하게도 '야큐'의 마력을 모르는, 마성에 빠져보지 못한 불행아.

야큐는, 특히나, 노떼 자얀츠는,
내 DNA 깊이 박힌, 내 가슴 깊숙한 곳에 둥지 튼,
어찌할 수 없는 모태신앙이라네.

아, 이 일을 어찌할꼬.
노떼로 가을이 끝나고, 야큐시즌의 막내림으로 한해가 끝났으니.
이제 무엇이 나를 지탱하리오.
다시 2010 야큐시즌이 열릴 때까지,
나는 죽은 목숨이라오.
부디, 내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마시라. ㅠ.ㅠ


내게 필요한 건 야구장, 라면, 맥주, CP 컴퍼니 옷
그리고 여행. 승패 따윈 아무래도 좋아.

온 힘을 다해 뛰는 선수가 있고 그들을 마음으로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가 되어야지.
누가 다시 한번 나를 낳아줘.

스트레스 인생, 날 행복하게 하는 건 야구뿐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야구선수가 되어야지.
누가 다시 한번 나를 낳아줘.

- 오쿠다 히데오  『야구장 습격사건』 중에서 -


물론, 나는 오쿠다 히데오처럼,
다시 태어난다면 야큐선수는 되고 싶단 생각, 않아.
나는 그저 열렬히 야큐를 사랑하고,
야큐장에 발 디디는 것이 마냥 좋아 죽는,
무엇보다 내 사랑하는 팀을 위해 돌아이가 되어도 좋은,
야큐팬으로 계속 남아 있고 싶다규~

아, 물론 나는 당신(들)이 있어서 버티고 견뎌.
당신이 날 지탱해줘.

하지만, 남들이 가을밤이라고 말하는 지금 이 시간.
나에겐, 서늘한 바람이 분다... ㅠ.ㅠ

음, 이럴 땐, 말이지.
<날 미치게 하는 남자(Fever Pitch)>라도 봐줘야 할 것 같아.
당신과 함께 보고픈 이 영화. 물론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하하.

그리고, 다시 날 살아나게 만들 2010 야큐시즌.
우리 함께 야큐장에서 신나게 응원하는 것을 꿈꾼다오~

그리고 가능하다면, 당신을 위해 준비하리오~
야큐장에서 더욱 빛나는 우리의 사랑.
당신에게 향하는 나의 입술, 그리고 우리의 키스!

이런 사태(날아오는 야큐공에 맞는)가 발생하면 어떡하냐고?
걱정마. 내가 당신을 지켜줄 테니까.
영화와 같은 일은 없어.
사랑하는 당신, 바로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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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오늘(9월29일). 1992년 노떼가 잠실야큐장에서!
마지막으로 만끽한 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에서 이겼던 그 시간으로부터, 17년.

아울러,  
2000년 10월 15일 준플레이오프 삼성전(대구) 이후,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 시간, 3271일.

노빠(노떼 자얀츠 빠돌이)라서 행복해요! 
가을이 왜 행복하냐고? 노떼 자얀츠가 있기 때문이지.

그렇지!
나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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