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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09 Imagine & Love by 스윙보이 (2)
  2. 2007.12.12 당신의 인권은 안녕하신가 by 스윙보이

딱, 2년 전이었다. 뉴욕과 첫 키스를 했다.
나는 키스하기 전부터 지속된 살떨림과 설렘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벼운 경련이 일었건만, 그녀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지, 그저 나를 우두커니 바라만보고 있었다. 지가 무슨 '빙글빙글'이냐. 그저 바라만보고 있게. 먼말인즉슨, 뉴욕 JFK공항에서 나는 한동안 발이 묶여 있었다. 오기로 한 친구는 나오질 않았고, 무슨 이유에선지 전화통화는 안 되고 있었다. 젠장젠장 투덜거림과 오기가 갑옷처럼 무장할 무렵, '짜안~'하고 나타난 녀석. 그리고 뉴욕을 질주했다. 휘유. 끝장이었다. 바로 앞서의 심정은 무장해제됐고, 나는 헤벌레레, 뉴욕에 그냥 빠졌다. 풍덩. 그때만큼은 나는, 뉴욕의 왕자였다.^^;;;;;;;;;;;  

전날이 친구의 생일이었고, 존 레논의 기일이었지만,
그까이꺼, 내가 뉴욕의 왕자가 된 날이 더 우선이었다.
그래도 존 레논이 한때 서식했던 뉴욕.
센트럴파크의 스트로베리 필즈에서는 오노 요코가 만들어놓은 기념비가 있다.



어제 8일, 겨울비가 추적추적. 그냥 아무 연관 없었다. 혼자 비 속에서 찌껄였다.
"녀석, 너도 존 레논을 생각하는구나. 짜식...피식"

1980년 12월8일, 초딩 상꼬맹이.  
존 레논이 뭐하는 개뼉다구인지, 흉탄에 누가 스러졌는지, 세상 아무것도 몰랐을 그때. 아마 그날도 친구들과 니나노~ 노니느라, 정신 팔렸을 그 초딩. 그리고 조금 더 대가리 굵어진 어느 날에서야, 비틀즈를 알게 됐을테고, 레논 형을 접하게 됐을 터.

그리고 2008년 12월8일, 세상의 별 볼 일없는 비정규직 날품팔이.
레논 형을 듣고 있다. Imagine과 Love, 그리고 Oh my love까지. 그럴 수밖에 없잖나. Imagine. '천국도, 지옥도, 국가도, 종교분쟁도, 소유도, 배고픔도 없고, 오로지 우리 위에 하늘만 있어서, 모든 사람이 '오늘'을 위해 살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며,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만 존재하는 그런 세상을 꿈꾸'는데, 당연 동참해야지. 없는 놈이 MB에 붙어 찬송가 부를 순 없잖냐. 오로지 분투, 몽상. 시파, 좆같은 세상.

 

그래서 '몽상가', 존 레논.
그런 세상을 우리들과 함께 하길 바랐던 음유시인, 존 레논. 그런 존 레논이 열혈 팬의 총을 맞고 이상주의자의 생을 마감한 날이 12월8일. 벌써 28년을 허겁지겁 달려왔다.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는 그날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 묘사는, 당시 릴리 프랭키의 것이었겠지.


"1980년 12월8일이었다.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 놀라 뱃속까지 울렁거렸다. 그 며칠 전에 5년 동안의 휴식기간을 끝내고 막 새 앨범을 출간한 참이 아닌가. 그날도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한 그 <더블 판타지>를 들었는데! 그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은 <스타팅 오버>. 5년 동안 나는 존 레논이 음악활동을 재개하기를 간절히 염원해 왔다. 그리고 기다렸다. 왜냐하면 우리를 그토록 기다리게 하며 휴식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존 레논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나는 존 레논이 부러웠다.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가 보여준 아버지의 존재방식에 동경을 품었기 때문이다. 스타팅 오버. '재출발'이라는 그 곡과 함께 돌아와 새롭게 일어서려는 순간, 흉탄에 스러져간 존 레논. …"


1960년대, 안녕~
존 레논의 '영면'은 기실 그의 죽음으로만 그친 것이 아니었다. 비틀스의 영광과 함께했던 1960년대의 음악, 기성세대를 향한 반항과 저항, 반전운동 등으로 들썩거렸던 1960년대의 운동성, 그 모든 것이 막을 내렸다. 한 시대를 대표하던 아이콘을 상실한 그 시점은 실로 절묘한 타이밍! 네오콘(신보수주의) 기치를 뿌린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의 취임이 바로 한달여 뒤인 81년 1월12일이었으니까. 한달여 휴지기를 가졌던 시대의 바뀜, 아우라의 교체. 그야말로 막장시대의 개막을 위한 아이콘의 살해!

탐미주의자에게 영광을!
물론, 지금도 위대한 '존 레논'의 노랫소리는 어디서든 만날 수 있지만, 한 시대의 접힘은 당대를 풍미했던 자의 죽음으로서 명실상부하게 체감하는 것이 아니던가. 장국영, 최진실에게서 그런 걸 느낀 사람들도 있듯이. 그렇게 아이콘을 살해하고 문을 연 막장시대가 침몰위기에 봉착(근데 정말 그럴까?)한 이 즈음, 다시 레논 형을 끄집어내는 것은, 물론 별 다른 의미 없다.^^;; 그냥 그의 음성이 듣고 싶어 떠올릴 뿐이다. 자신의 이상과 사랑을 좇아 목소리를 높였던 급진적 몽상가의 생도 괜히 반추해보고. 반전·인권운동에 전념하면서도 오노 요코와의 사랑에 소홀함이 없었던 그는, 얄미운 욕심쟁이 유후후~ 사실 레논 형은 어쩔 수 없는 '탐미주의자'다. 아름다운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에 탐닉하고자 했던, 세상의 하나됨을 '망상'했기에! 시파, 조낸 부럽다.

아이엔뷰~
나~안, 레논 형이 제일 부러운 것은, 오노 요코를 만났다는 뿐이고! 비틀즈 해산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됐다고 알려진 그 여인. 그래서 '팜므파탈'이라는 오해를 뒤집어쓰기도 한 그 여인. 뭐, 그거야 어찌됐건, 비틀즈를 내팽겨칠만큼, 레논 형에겐 오노 요코가 중요했다는 것 아니겠어. 오죽하면 이리 말했겠어. "난 태어났노라! 살았노라! 요코를 만났노라!" 오노 요코와의 만남으로 그는 이전과는 분명 다른 길을 걸었고. 그것이 존 레논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뿐이고!  

"우리는 같은 온도를 가지고 있군요!"
그들의 관계가 마냥 부럽다. 서로가 서로에게 예술적·정치적 영감을 불어넣고 받을 수 있는 동반자 관계. 7살 연상의 오노 요코를 처음 만난 레논 형의 궁극의 작업멘트. "우리는 같은 온도를 가지고 있군요." 예술적 온도가 맞아서 예술적 상승을 공유할 수 있는 예술가를 만나 사랑에  빠지길 꿈꿔 왔던 레논 형의 당연한 멘트. 아, 시파. 이런 말이 마음에서 절로 우러나야는데 말이쥐.



이 죽일 놈의 사랑!

알다시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훌륭한 잡지표지 중 하나인 1980년 12월 롤링스톤의 표지. 발가벗은 레논 형이 요코에게 휘감듯 매달려 키스하는 장면. 유명 사진작가 애니 리보비츠가 롤링스톤의 표지 사진을 찍으려고 레논 형집을 찾아갔다. 애니가 레논 형에게 물었다. "당신은 오노 요코를 얼마나 사랑해?" 웃기지도 않은 레논 형, 그 자리에서 옷을 훌러덩훌러덩 벗는다. 그리고 요코를 껴안듯 매달려선 입을 맞춘다. 쪼옥~ 그리고 던지는 이 닭살 멘트. "이게 내가 요코를 사랑하는 방식이야." 아, 시파, 인정인정. 형은 로맨티스트요! 그리고 이 촬영을 마치고 몇 시간 뒤, 레논 형은 흉탄에 스러진다. 가장 절절한 사랑고백을 한 뒤, 스러지다니, 이건 대체.....뭥미!!!

12월은 그렇게 연속구간이다.
1일 에이즈의 날을 관통하며, 우리의 편견을 건드리고,
8일은 레논 형,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
12일은 조영래 변호사(《전태일 평전》의 저자인 인권변호사) 기일,
18일은 세계이주민의 날,
그리고 마침내, 크리스마스.
뭐, 다들 '사랑'을 가르치는 날이잖나.
그런데 세상은 왜 이래, 시파. 아마추어 같이.

아, 그나저나 레논 형, 잘 계시오?~

Posted by 스윙보이
그래, '대꿘'(대선)의 계절이야. '대꿘 is All Around'지. 물론, 재미 없다. 감동도 없다. 그래도 많은 이들의 촉각은 그곳으로 향하기 마련이지. 과연. 그래서 대꿘 함 쥐어보려고 저 지랄들인가보군. 대꿘이 '남아대장부'의 로망? 남자라면, 힐러리처럼? 하하, 농담이야. '남아대장부' 따위의 근엄한 코멘트엔 코웃음 픽픽. 그래, 난 남아소장부다.^^; 대꿘은 언감생심. 취꿘이 어울릴 남아. 남아당자약!
 
명함이 무릅팍팍 늘어나. OO위원회, OO본부니, 알지? 대꿘용! 알던 양반들이 그렇게 새 명함을 돌려대. 타이틀 늘어난게지. 어제도 그랬어. 송년회 자리에 빠지면 안되지. 홍보홍보. 뭐 굳이 필요없는디, 새 명함을 건네 주시더군. 넙죽 받았지. 뭐 글타고 크게 거부감도 없어. 개의치 않는게지. 줄테면 주라지~ 걍 받고 말지~ 쨌든 퉁~

근데 그 대꿘. 크긴 크다. 그래서 소외 받고 있지. 바로, '인권'. 사실 한끗 차이인데. 어쩌다보니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네. 완전히 묻힌 거 같애. 잘난 '대꿘' 덕분이지. 그래, 오늘 12일. 조영래 변호사의 17주기야. 그 이름이 낯설다면, <<전태일 평전>>. 알겠지? 수배생활 중 집필했던 이 책.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이라는 첫 제목. 조영래 변호사는 알려준거야. 넓혀준거야. 이 세계의 어떤 작동원리를.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어. 어른들도 알려주지 않았어. 전태일을. 그리고 노동자들의 핍박과 억압을. 그것이 또한 이 세계가 돌아가는 한 축임을. 몰랐었지. 그리고 놀랐지. 조영래 변호사는 그렇게 빨간약을 준거야. 나처럼 누군가는, 안게야. 조영래 변호사를 통해 전태일을, 혹은 세상의 한 단면을. 양심의 흔들림도 느끼기도 했겠지.
2007/11/13 - [세계, 내가 발 딛고 있는] - 전태일, 외로움을 투정하지 않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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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조영래 변호사는 이른바 '인권변호사'야. 근데, 웃기지 않아? 원래 변호사는 인권을 수호하는 직업군이었던거 아냐? 그게 우리가 어릴 때 배운 거 아니었어? 그런 변호사 앞에 왜 '인권'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돼? 허허. 인권은 어느 때부터인가 변호사 몸뚱아리에서 빠져나왔나봐. 영혼이 빠진게지. '인권아~ 빠이빠이'했나봐. 인권이 라이프~ 얼마전 실형을 선고받은 우리 전인권 형은 잘 있으려나.^^;

그만큼 그는 독특한 위치였었지. 오늘날보다는 덜 자본과 몸을 섞었을 당시의 변호사 바닥에서도 말이야. 조영래 변호사는 약자 역시 인권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려줬어. 쉽지 않았을거야. 그 당시 분위기로선. 그리고 약자를 위해 자신을 모든 것을 바치고 투쟁했던. 부천서 성고문 사건도 알지? 조영래 변호사는 국가를 상대로도 치받았어. 공권력의 타락상을 폭로하고. 부도덕한 정권과도 정면승부를 택했던 검객.

12월1일부터 12일까지. 혼자 정해본 인권기간. 1일 세계에이즈의 날(감염인 인권의 날), 우리의 편견에 메스를 들이대고. 8일, 평화와 공존의 사절단, 존 레논이 구름의 저편에 다다른 날. 반전과 인권을 부르짖던 로맨티스트, 존의 'imagine'. 나도 바라고 있어. 천국도, 지옥도, 국가도, 종교분쟁도, 소유도, 배고픔도 없는. 오로지 우리 위에 하늘만 있어서, 모든 사람이 '오늘'을 위해 사는.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며,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만 존재하는 그런 세상. 바로, 존 레논이 'imagine'하던. 그 세상에선 전혀 인권이를 부를 필요가 없을테지. 그냥 녹아있으니까.

그리고 이어진 10일. 세계인권선언일. 올해 59주년. UN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발표하면서 시작된 날. 내년이면 환갑인데, 너무 기력이 딸려. 그러면서 점점 빨라져. 노화가. 더구나 올해는 이가 빠졌어. 그것도 앞니가. 바로, '인권 콘서트'. 지난해까지 열여덟번째 행사를 가졌던. 그러면 드뎌 이 땅에 인권이 완성된 것? 이 행사가 열렸다는 건, 이 땅의 인권현실이 열악함을 방증했으니까. 그러나 그것일리는 없고. 무슨 일일까. 아픈 걸까. 이젠 중병으로 진화된 걸까. 응급실에 나자빠진 것?

음 아마, 대꿘이 탓도 약간은 있겠지. 1989년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으로 시작됐던 인권콘설. 12월10일 즈음이면 꼬박 찾아왔었는데. 행사를 주최하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홈페이지에 가도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가 없다. 자유게시판의 짧은 글 하나가, 아프다. "아직 소식이 없네요. 올해 인권콘서트 언제 하나요? 인권...아직 멀었는데... " 인권 현실을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 증발한 것일까. 혹시 유괴? <세븐 데이즈>의 김윤진을 불러라. 무죄를 만들어라. 정신없이 소중한 우리 박희순 오빠도 도와줘~

나는 작년에 이 행사가 없어졌음 좋겠다고 했어. 그러나 이런 식은 아냐아냐. 인권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차별이 일상화되지 않은 사회라면,이라는 전제가 있었는데. 제길 어케 된거야. 콘설 앞에 '인권'이라는 말을 붙여야할만큼 우리는 너무 많은 인권침해와 박탈 속에 살아가고 있었던건데... 아예, 포기한걸까, 인권. 후, 자신의 인권현실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인권이도 지칠만해.

그날, 그러니까 그저께. 우연찮게 난 폭격을 맞았지. "나 사실은 에이즈야"라는 결정적 한마디. 그건,  연극 <뷰티풀 선데이>의 대사. 외로운 사람들, 배제된 사람들, 그들의 아름다운 일요일. '세계인권선언일'과는 전혀 상관없었어. 의도하지 않은 관람이었다규. 그런데도, 나는 그들의 아름다운 일요일에 감동먹었어. 재미까지. 너에게 추천해줄께.
2007/11/30 - [세계, 내가 발 딛고 있는] - 맞잡은 손이, AIDS를 예방한다

그건 그렇고. 대꿘이 삼켜버린 인권은 어디서 건져내야지? 수렁에서 내 딸은 건졌는데, 인권이는 도대체 어디서. 지금의 세밑 풍경은 그래서 우울해. 좀더 이 세계의 현실을 생각케 만들지 못해. 대꿘이의 방해공작 때문이겠지. 오늘, 우리만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자. 이랜드-뉴코아 조합원들, 몸을 불사른 동지를 잃었음에도 달라진 것 없다던 전기공 노동자들, 지자체의 폭력적 단속에 내몰린 노점상인, 2년여 거리 투쟁을 하고 있는 KTX의 씩씩한 언니들, 자꾸만 밖으로 밀려나고 있는 이 사회의 또 다른 이름의 신분, 비정규직, 그리고 모든 약자와 소수자들...

그건 곧 우리야. 울림은 때론 흐느낌. 계속 귀를 기울일 수 있어야할텐데. 소수자와 약자들의 인권을 향한 노래를, 우리의 양심에 호소하는 이야기에. 나도 때론 두려워. 휙~하고 휩쓸릴까봐. 그래서 이런 발악이라도 하는지도 모르지. 그래, 당신이나 나나, 약간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이 세계의 인권과 약자들을 생각해보자규. 인간으로서의 내 권리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도.

인간.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 그 인권.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님에도 세계는 점점 더 엄혹해져. 많은 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계급성을 배반하고. '대꿘'이 불알만 만져대. '대꿘'이는 밀접해야 할 인권이와 그닥 친하질 않아. 어쩌다 이름이 불려도 찬바람 휘잉~ 지금 대꿘이는 경제, 아니 정확하게는 '자본'과 아삼육인거 같애. 계는 없고, 색만 있어.ㅋ 

마흔 셋의 나이에 눈을 감은 조영래 변호사. 과거 인권탄압을 고발했던 그는, 지금 살아있다면 어떤 이야길 들려줄까. 문득 궁금해지는 하루.

사실, 몸이 힘드네. 헥헥. 머리도 안 돌아. 역시 한해를 보내는 일이 마냥 쉽지만은 않아.^^; 뭐긴 뭐겠어. 술술. 역시, 환락의 밤은 짧고 숙취의 낮은 길어. 역시 난 취꿘이 어울려. ^^;;;;;;;;;;;;;;;;;;

글고, 아직 술독이 남아있는 것을 빌어,
대꿘, 특히 인권과 가장 거리가 먼 작자에게 한마디.

조까라마이싱!
캠프에서 엉뚱한 전화질 하지 마라. 짱난다, 이 계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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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윙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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