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의 아름다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21 국민요정 김연아 포에버~ by 스윙보이

나는 원더걸스, 별로 조아라~ 안 한다.
소녀시대, 나오면 딴 데 돌린다.

기획상품 티, 흠뻑 풍기는 어린 로리타들은 당최 내 취향, 아니올시다.
('카호'는 빼고.^^;;)

그런데, 김연아. 장난 아니다.
이번 피겨 그랑프리 공연들 보면서 그의 표정과 몸짓에 나는 완전 뿅뿅~
침이 고였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입도 벌어졌다. 넋이 나갔다. 
전부터 예사롭지 않긴 했는데, 완전 예술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의 아름다움은 찬란함, 그 자체.
역시나 나는 인간의 '몸짓'에 쉽게 미혹됨을 다시 확인했다.

신윤동욱은,
"…김연아가 행복하면, 우리도 행복하다.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적잖다."
라고 했지만, 그 말에 토를 달겠다는 건 아니고.
나는 김연아, 그 존재 자체가 완전 행복인 놈이다.
왕비호 표현을 빌리자면, "국민요정, 김연아 포에버~"

10여년 전 IMF시즌1의 박세리마냥,
김연아도 지금-여기 IMF시즌2를 맞아,
우리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희망봉이 되고 있나보다.

지금까지 꼴값하는 미디어들과 거리감 잘 유지하면서
신인류의 쿨~함으로 늙은 우리를 잘 압도했듯, 앞으로도 잘해주시라.
혹,   
븅신, 꼰대, 늙다리, 찌질이, 꼴보수, 마초수컷들의 삽질이 있을지라도,
(문근영을 향한 꼴보수의 개삽질 같은)
'조까라 마이싱~'으로 그들을 개무시해 주시라.

아아, 김연아. 오나전 쪼아~ 오나전 머쪄머쪄~ 오나전 죽어죽어~
아, 그런데 역시나, 변태작렬 아자씨가 됐군. 쩝.^^;
  

☞ ‘엄친딸’이어도 좋아, 김연아라면

Posted by 스윙보이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55)
함께 살자(공유와 공동체) (51)
식품 정의(페어 푸드) (8)
또 다른 미디어 (22)
이야기가 있는 풍경 (10)
미디어 소믈리에 (13)
놀아라, 직딩아~ (31)
세계, 내가 발 딛고 있는 (236)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49)
저자와의 만남(기고) (2)
돼지털 싱글스토리 (82)
나는 당신을, 감탄한다... (45)
프로이트와는무관한불친절한.. (5)

달력

«   201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