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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 싱글스토리

야큐는, 봄이요, 오르가슴이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좋아, 죽어죽어.....

야큐 덕에 산다. 야큐가 맛있다. 봄은 야큐로소이다.

멋지다. 봉타나, 봉중근.

일본을 눌러서 통쾌하다기보다,
재미나고 좋은 야큐경기를 보여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난 그렇게, 야큐가 좋다.

생의 오르가슴은 가끔 이렇게, 야큐로부터 온다. 하악하악.

얼릉 시즌도 개막했음 좋겠당~ 야큐장 가서 노닐게. 하악하악.


아, 난 어쩌면, 벤 라이트맨이 되어가고 있는 것 아닐까.

벤 라이트맨이 누구냐고?
내가 좋아라~하는 영화 <날 미치게 하는 남자(Fever Pitch>를 보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소원 중 하나는, 
야큐장에 커퓌하우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푸하하.  
커퓌냐, 야큐냐, 고민할 필요없이 한큐에 해결. 으하하.
야큐 땜에 미쳐가는 것 같다. 뺑아~ 내 우짜노.
 
그리고, 동상!
투데이, 콩구래쳐레이션스 온 유어 버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