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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내가 발 딛고 있는

명복을 빕니다...

오늘 내린 눈.

355일 만에 하늘로 보내드리게 된 분들을 위한 것이었죠?
☞ 355일 만에 다시 찾은 용산…"하늘도 울었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 


제 마음의 빚, 잊지 않겠습니다.